▲ 사진=하퍼스 바자

스타킹 패션을 선보인 배우 공효진이 화보를 통해 살짝 속살을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측은 공효진과 함께한 6월호 화보를 17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복 속에서 공효진은 생동감 넘치고 우아한 모습으로 초여름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효진은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러블리함과 섹시미 등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화보 속에서 공효진은 왼쪽 어깨에 새겨진 타투 및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스타킹을 통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공효진은 패션과 어우러지는 타투로 자신만의 색깔을 완벽하게 만들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공효진은 연기, 환경, 패셔니스타로서의 영향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채로운 인터뷰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화보는 '하퍼스 바자' 6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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