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바다에서 찰칵…명불허전 러블리의 대명사

김유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7 13: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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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한스타=김유진 기자] 배우 박보영이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17일 오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경 in 제주도"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보영은 제주도 바다를 등지고 바위에 앉아 헤어스타일을 정리하고 있다. 마스크를 썼어도 숨겨지지 않는 '뽀블리' 박보영의 러블리함과 가녀린 체구로 인해 손등을 덮는 오버핏 맨투맨이 보호 본능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박보영은 현재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주연 탁동경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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