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박영숙 기자] 결혼 한 김연아가 여전히 눈부신 외모를 뽐냈다.
‘피겨퀸’ 김연아는 28일 개인 계정에 명품 브랜드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여왕같은 비주얼로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하얀 바지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우월한 비율이 인상적이다. 특히 초근접에도 빛나는 피부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연아가 꽃보다 아름다워”, “갈수로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지난해 11월 입대한 고우림은 내년 5월 19일 제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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