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에서 열린에너지 사랑 실천 야구한마당에 참여한 개구쟁이 팀이 이른 아침 1회 첫 수비를 위해 필드에 나와 몸을 풀면서 세종시에서 새벽에 출발한 정부부처 팀의 공격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이미 지쳤는지 아직 잠이 덜 깼는지 지루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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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에서 열린에너지 사랑 실천 야구한마당에 참여한 개구쟁이 팀이 이른 아침 1회 첫 수비를 위해 필드에 나와 몸을 풀면서 세종시에서 새벽에 출발한 정부부처 팀의 공격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이미 지쳤는지 아직 잠이 덜 깼는지 지루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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