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3일 양주시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에너지 사랑실천' 한스타 정부부처&연예인 야구한마당 문화체육관광부와 이봉원의 스마일 경기에서 개그맨 지상렬의 조카 배우 지승현이 만루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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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일 양주시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에너지 사랑실천' 한스타 정부부처&연예인 야구한마당 문화체육관광부와 이봉원의 스마일 경기에서 개그맨 지상렬의 조카 배우 지승현이 만루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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