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18일 양주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에너지 사랑 실천' 한스타 정부부처&연예인 야구한마당 결승전이 치뤄졌다. 이번 야구한마당은 16강전부터 여자 심판이 투입되어 명 판정을 내렸다. 조마조마와 양주시청의 결승전에서는 1루심 이재희, 2루심 이정아, 3루심 김주영이 배정되어, 공정한 경기를 이끌었다. 한편, 이들은 KBO 야구심판학교 4기를 수료한 열혈 여자야구팬인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야구의 인기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높아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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