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수가 몰래카메라에 완벽하게 속으며 동심을 엿보게 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여름 목장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아빠들은 아이들을 위해 몰래 카메라를 준비했다. 아이들에게 송아지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기계를 전해주고 대신 송아지인것처럼 연기를 하기로 한 것.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준수가 몰래카메라에 완벽하게 속으며 동심을 엿보게 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여름 목장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아빠들은 아이들을 위해 몰래 카메라를 준비했다. 아이들에게 송아지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기계를 전해주고 대신 송아지인것처럼 연기를 하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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