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20일 MBC 저녁8시 뉴스에 식약처 국감자료를 보도 하면서 식약처의 성분기준을 강화해야한다는 내용의 보도를 하는 과정에서 누가봐도 마치 쎄레스주스가 잘못된 것 처럼 보도되어, 쎄레스주스를 즐겨찾던 수많은 소비자분들이 건강을 염려하며 불안해 하고 있다.
쎄레스주스를 수입하는 쎄레스코리아는 오인해소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나약한 소기업인으로서 어려움이 많아 하소연을 하고 있다.
인터넷에 건강을 우려하는 소비자분들이 많아 그 오해를 해소할 수 있도록 쎄레스코리아는 식약처로부터 시험성적서도 다시 발급받아 자체 블로그(www.cereskorea.com)에 소명을 하며 소비자분들의 안위를 걱정하고 있다.
소비자분들의 건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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