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양주 장흥구장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페리노배 제5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의 시구자는탤런트 윤채경이 맡아 마운드에 올랐다.
탤런트 윤채경은 SBS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이경미 역)과 '파라다이스 목장' (민소윤 역)과 KBS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나진 역)등에서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떠오르는 샛별.
시구 전 윤채경은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이후 1년 반만에 야구장에서 카메라앞에 서게 됐다. 시구자로 초대해주셔서 너무 영광이고 설레고 감사하다.곧 새로운작품을 통해 인사 드릴테니 많이 기대해 주시고 오늘 경기 파이팅입니다“라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한 편,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페리노배 제5회 연예인 야구대회'는 140년 전통의 아웃도어 브랜드 페리노가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며 양주시, 게임원, 한국편집기자협회, 안전행정부 야수들 야구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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