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영화 '그녀가 부른다'(감독 박은형)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주연인 배우 윤진서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진서 환상 몸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진서는 소파에 누워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농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속옷만을 입은 채 아찔한 몸매라인을 선보이며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해 12월 26일 개봉한 영화 '그녀가 부른다'에서 윤진서는 진경 역을 맡으며 세 남자들의 마음을 빼앗는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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