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서 피랍된 코트라 한석우 무역관장이 사흘 만에 석방됐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석우 무역관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다 22일 오후 5시 석방됐다.
피랍 사흘 만에 석방된 한석우 무역관장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리비아 대사관이 22일 오후 9시 15분 경 피랍 사흘 만에 석방된 한석우 무역관장의 신병을 인수한 상태다.
외교부는 한석우 무역관장을 납치한 괴한들을 군소 무장단체 소속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리비아 보안당국은 납치범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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