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스포츠'는 최근 유튜브에 '2014 소치 올림픽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선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하단에는 누가 금·은·동메달을 따낼지 댓글 참여를 독려했다. 다만 영상에 등장하는 순서가 섹시 순위는 아니다.
영상에는 후보 12명(1번째 후보는 개인이 아닌 팀)의 매혹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다만 12명의 섹시 선수 중 일부는 부상 등의 이유로 선수가 아닌 해설자나 관중으로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4번째 등장하는 앨리슨 베이버(미국 쇼트트랙)와 7번째로 나오는 린지 본(미국 알파인스키) 그리고 10번째 키이라 코르피(핀란드 피겨스케이팅)는 부상이 발목을 잡아 출전하지 못했으며 12번째 등장하는 전 미국 피겨스케이팅 대표선수 타니스 벨빈은 은퇴 이후 방송 호스트로 소치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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