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송소희가 걸그룹 못지 않은 외모를 자랑했다.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에서만 함께했던 소희양이랑 오늘 L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진과 유라, 송소희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송소희는 걸그룹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즈들은 “송소희, 걸스데이 사이에서도 꿀리지 않네” "어떻게 저런 조합이 나온거지?" "송소희가 국악으로 걸스데이 노래 부르면 재미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와 송소희는 오는 27일 방송 예정인 KBS1 ‘열린음악회 LA 케이팝 페스티벌’ 녹화차 미국 LA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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