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현빈, '화난 등근육' 집에서 본다

이지원 / 기사승인 : 2014-06-03 15: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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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역린' 포스터 사진= 영화 '역린' 포스터


영화 '역린'을 안방 극장에서 볼 수 있다.

3일 영화 ‘역린’의 IPTV 서비스가 시작돼 곰TV와 올레TV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영화 ‘역린’은 1977년 '정유역변'을 배경으로 정조가 겪은 정치적 상황과 암살 위험을 그렸다.

'역린'은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투하츠' 등을 탄생시킨 이재규 감독 작품으로, 현빈의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역린’ VOD 상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린’, 현빈의 근육을 계속 감상하고 싶다”, “‘역린’, 현빈 꿈에 나왔으면 좋겠다”, “역린, 집에서 볼 수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30일 개봉한 '역린'은 3일 기준으로 38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관람했으며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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