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채리나의 민망 영상이 공개되자 과거 이영자 오지호 나쁜손 동영상이 다시금 눈길을 끌며 웃음을 안긴다.
지난 11일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서 손호영이 채리나를 안고 가다가 그의 손이 채리나의 허벅지 사이로 가며 민망한 장면이 연출됐다.
이를 본 이상민은 "영자 누나 민망 사건 이후 최고 스틸 컷'이라며 박장대소 했고 이로 인해 오지호 이영자 영상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오지호는 지난 2010년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멀리서 달려오는 이영자를 안아올리다 손이 이영자의 중요 부위를 터치하는 실수를 범했다. 이 장면은 이후에도 여러 번 회자되며 웃음을 유발했다.
손호영 채리나 영상과 이영자 오지호 나쁜손 동영상을 다시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자 오지호 동영상 다시 봐도 웃기네" "이영자 오지호 둘 다 민망했을 듯" "이영자 오지호 동영상, 손호영 채리나 동영상에 버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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