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1위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의 아찔 뒤태

남우주 / 기사승인 : 2014-07-02 10: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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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서 현란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왼쪽에서 세번째) 사진=뉴스1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서 현란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왼쪽에서 세번째)


인기 치어리더 박기량이 아찔한 자태를 선보이며 또 한 번 남심을 뒤흔들었다.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은 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맞춰 응원전을 시작했다.

박기량은 이날 1루측 응원단상에 올라 롯데 상의 유니폼과 아찔한 흰색 핫팬츠를 입고 나와 현란한 안무로 남성 야구팬들을 유혹했다.

'사직 여신'으로 불리는 박기량은 이날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우월한 미모로 톱스타 치어리더 다운 율동을 선보이며 목동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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