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말말말] "짜장 짬뽕 다 잘하는 집은?"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4-07-29 15: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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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야구팀 천하무적의 김창렬. 28일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린 그레이트와 경기 중 덕아웃에서 동료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예인 야구팀 천하무적의 김창렬. 28일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린 그레이트와 경기 중 덕아웃에서 동료들을 격려하고 있다.




28일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린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그레이트- 천하무적 경기가 끝나고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8일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린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그레이트- 천하무적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짜짱면, 짬뽕 둘 다 고루 잘 하는 집은?"

"한민관"

- 김창렬과 천하무적 선수들.
(28일 양주시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6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그레이트와 천하무적 경기에서 천하무적 8번타자 한민관의 타석때 덕아웃에서. 한민관은 내야땅볼을 치고 야수선택으로 출루, 3루 주자를 불러들여 1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기록은 3타수 무안타 1타점. 경기는 천하무적이 11-5로 그레이트를 꺾었다.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6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고 양주시, 한국편집기자협회, 일요신문, 게임원, 새빛안과병원, 삼신이노텍(주)이 후원한다.)

[한스타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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