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NS 윤지가 1일 오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비키니 풀파티 '팻다운 파티'에서 글래머 몸매가 돋보이는 시원한 의상을 입고 나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NS 윤지가 고무 보트를 타고 물에 들어가 음료수를 건네는 도중 짓궂은 남성팬에 잡혀 넘어지려 하고 있다.이날 NS 윤지는 ‘If you love me’에 맞춰 건강한 몸매의 비결 ‘팻다운 복근 댄스’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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