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편집팀] "절대 못생긴 사람과 싸우지 마라. 그 사람은 손해볼 게 없다."
" 하나님은 남자에게 뇌와 페니스를 주셨다. 문제는, 한 번에 딱 하나만 작동할 만큼만 주신 것이다."
" 난 아이들을 사랑한다. 하지만 관객으로는 아주 까다로운 대상이다."
지난 11일 세상을 떠난 할리우드의 감성배우 로빈 윌리엄스(1951~2014)가 남긴 말이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허핑턴포스트US가 선정한 로빈 윌리엄스가 남긴 최고의 말 14개를 소개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뼛속까지 코미디언이라고 했다. 그가 남긴 주옥같은 명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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