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가 막내동생 특집을 준비했다.
20일 MBC 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아빠 어디가’는 최근 막내 동생 특집으로 류진의 둘째 아들 임찬호, 정웅인의 셋째딸 정다윤, 김성주의 막내딸 김민주가 여행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이 아이들은 그동안 방송에서 형과 언니의 여행에 함께 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시청자들도 동생들이 함께 하는 특집을 제작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 이에 제작진은 막내동생들이 함께 하는 특집을 마련했고, 떠들썩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녹화를 마쳤다.
‘아빠 어디가’는 그동안 형제들이 함께 하는 특집마다 귀여운 동생들의 활약으로 큰 재미를 선사했다. 이번에도 동생들의 기분 좋은 활약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방송은 오는 24일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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