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배우 송혜교가 2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 두근 내인생’ 언론 시사회에 앞서 세금 탈루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힌 뒤 퇴장하고 있다. 송혜교는 2009년부터 3년간 25억 5700만원의 종합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았다가 국세청에 적발됐다. 이후 서울지방국세청이 본격 조사에 들어가자 급히 탈루 세금과 가산세 등을 납부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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