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타 편집팀] 2002년 지적 장애로 7살의 지능밖에 갖지 못한 샘과 그의 딸 루시 다이아몬드의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영화 '아이 엠 샘'에서 여덞살의 나이로 깜찍하고 감동적인 연기를 보여준 다코타 패닝이 이제 스물한 살 아가씨가 됐다. 9월25일 개봉 예정인 '베리 굿 걸'에선 첫 키스와 첫 노출 연기도 보여준다.
페이스북 명품 유용 정보님이 영화 정보특공대가 선정한 '할리우드 국민 여동생 다코타 패닝 출연 영화 베스트 10'을 소개했다.
* 다코타 패닝이 출연한 영화 베스트 10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848410195183250&id=69322695403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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