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두 얼굴을 가진 지나.^^
가수 지나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실에서 조 실장님이 찰칵. 내 뒤에 분명히 나 맞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가 방송되고 있는 화면 앞에 앉아있는 지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방송과 극과 극으로 다른 지나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지나 정말 같은 사람 맞나", "지나 표정 정말 귀엽다", "지나 꼭 다른 사람 같네", "지나 정말 매력 있는 가수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