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이윤지 만큼 아름다운 '민폐 하객들'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4-09-28 14: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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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혼하고 싶어요" 이윤지 결혼을 축하하러 온 김소연.(뉴스1)


배우 이태란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 빌딩 그랜드볼룸 홀에서 열리는 이윤지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스1) 배우 이태란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 빌딩 그랜드볼룸 홀에서 열리는 이윤지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스1)


배우 오현경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 빌딩 그랜드볼룸 홀에서 열리는 이윤지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스1) 배우 오현경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 빌딩 그랜드볼룸 홀에서 열리는 이윤지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스1)


배우 도지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 빌딩 그랜드볼룸 홀에서 열리는 이윤지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스1) 배우 도지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 빌딩 그랜드볼룸 홀에서 열리는 이윤지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스1)


유지태-김효진 부부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 빌딩 그랜드볼룸 홀에서 열리는 이윤지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뉴스1) 유지태-김효진 부부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 빌딩 그랜드볼룸 홀에서 열리는 이윤지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뉴스1)


[포토뉴스] 27일 배우 이윤지 결혼식에 신부만큼이나 아름다운 하객들이 축하의 자리를 함께했다.

배우 김소연(맨 위)을 비롯해 배우 이태란, 오현경, 도지원, 김효진-유지태 커플등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 빌딩 그랜드볼룸 홀에서 열리는 이윤지의 결혼식에 참석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윤지는 예비신랑과 10년지기 친구로 지내다 교제한지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예비신랑은 세살 연상의 치과의사로 배려심 깊고 듬직한 성품으로 알려졌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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