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윤계상이 이하늬의 마음을 얻기 위해 3박4일 동안 집중 공략을 펼쳤던 사연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윤계상은 지난 16일 밤 11시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이하늬에게 어떻게 어필했느냐는 질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집중적으로 다른 생각을 못 하게 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이하늬에게 3박4일 동안 나를 어필한 적이 있다"며 "지겨워 하지 않을 정도로 나에 대해 홍보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윤계상 어필에 누리꾼들은 "윤계상, 상남자네", "윤계상, 이하늬 마음 얻을 수밖에 없을 듯", "윤계상, 진짜 부럽다", "윤계상, 이하늬 정말 좋아했구나", "윤계상, 이하늬라면 그 정도 어필은 해야 할 듯", "윤계상, 이하늬와 잘 어울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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