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최강 경찰청과 다시 한 번 붙어보고 싶어"
-조마조마 투수 노현태
(조마조마와 기재부&캠코전이 열린 19일. 조마조마 선발투수로 나선 노현태는 3회까지 무안타 5삼진으로 완벽하게 상대 타선을 봉쇄. 특히 3회는 세 명의 타자를 모조리 삼진으로 돌려세워 임무를 완수. 덕아웃으로 돌아온 노현태는 "공직자 팀 최강 경찰청과 다시 한 번 붙어 보고 싶다"며 전의 불태워. 이유를 묻자 "지난 7월27일 경기서 13-5로 졌다. 그때는 내가 던지지 않았다.오늘같이 던지면이길 자신 있다. 내가 던져이겨보고싶다"며득의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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