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5일 오전디아지오코리아의 싱글 그레인 위스키 '헤이그 클럽' 국내 출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베컴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AC밀란, LA갤럭시, 파리 생제르망 등에서 뛰었다.
1999년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하여 4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2112년 미국 포브스 조사에 의하면, 광고 스폰서 수입 등을 포함한 추정 연수입은 4,600만달러(한화 약 532억원)로, 세계 축구 선수 중에서 1위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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