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열린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스마일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경기에서 스마일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14-7로 누르고 승리했다. 스마일은 10승 7패로 이기스와 함께 연예인 팀 공동 5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승 7패로 공직자 팀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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