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안타 하나가 아쉽다'
16일 오후 4시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천하무적과 신보 엔젤스의 경기가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천하무적은 신보 엔젤스를 맞아 13-15로 아쉽게 패했다. 천하무적은 7-15로 뒤지던 5회말 마지막 공격서 13-15 두 점차까지 쫓아가며 추격 했으나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천하무적은 6승 7패로 연예인 팀 11개 중 하이원 개그콘서트, 재미삼아와 함께 공동 8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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