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1)가 자신의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미란다 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아슬아슬한 호피무늬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다. 완벽한몸매에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으며 바람에 부스스해진 머리에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해 이혼한 미란다 커는 아들 플린을 키우고 있으며, 호주의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와 미국 부동산 재벌 스티브 빙, 톱배우 톰 크루즈 등과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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