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선수직구는 곧 잘 치는데 유인구엔 아직···" [말말말] 한은회 투수 조용준 (연예인 올스타와 한은회가 3회 공방을 마친 덕아웃. 투수 조용준은 연예인팀 타격실력에 대해 "예전보다 많이 늘었다. 3~4년 전에 조마조마, 천하무적 등과 시합했는데 그때보다 많이좋아졌다"고 칭찬한 후 "아직 유인구에는 약하다. 직구는 곧잘 치는데"라고 설명. 이어 "오늘같은 친선 이벤트 경기엔 치라고 살~살 ~ 맞춰준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