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조깅녀' 장희령의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장희령은 지난5일부터 방영되고 있는모 통신사 광고에 '조깅녀'로 출연,타이트한 운동복에 드러난 늘씬한 몸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광고 속 장희령은 공원에서조깅을 하면서 손목에 착용한이 통신사가 출시한 스마트 워치를통해 엄마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깅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장희령은 광고 촬영 장소인 올림픽 공원을 새벽5시부터 뛰었다는 후문이다.일본 여배우 아오이유우를 연상시키는 듯한1m70의 늘씬한 키에 긴 생머리,상큼한 미소가 매력적인 장희령은3년 전 연기자의 꿈을 안고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
장희령은 현재JYP엔터테인먼트 연기자팀 연습생으로 광고,드라마,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연기자로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장희령, 이목구비가 뚜렷하네", "시원스럽게 잘 빠졌네", "예쁘다. 내 스타일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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