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의 한 아이 엄마 배우 손태영이 미모가 여전하다.
손태영은 1일 자신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12월의 첫 시작'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 속에서 손태영은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손태영은 내년 2월 둘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음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손태영의 만삭 화보 촬영 현장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손태영 만삭 화보, 손태영 미모 여전히 빛나네", "손태영 만삭 화보, 손태영 둘째라니 대박", "손태영 만삭 화보, 만삭이어도 몸매는 변함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2008년 9월 결혼, 이듬해 2월 아들 권룩희를 얻었다. 이후 손태영은올해 7월 5년 만에 가진 둘째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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