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 생일은 팬들과 함께"
JYJ 김재중이 서른 번째 생일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김재중이 오는 1월2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5 김재중 제이-파티 인 서울(2015 KIM JAE JOONG J-PARTY IN SEOUL)'를 개최한다. 이어 앞서 1월21일,22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2015 김재중 제이-파티 인 요코하마(2015 KIM JAE JOONG J-PARTY IN YOKOHAMA)'를 개최하고 일본 팬들과 만난다.
1월에 개최되는 국내, 일본 팬미팅은 올 한해 드라마 첫 주연을 비롯해 JYJ 활동으로 그 어느 때보다 큰 사랑을 받은 김재중이 팬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자 직접 팬미팅 제안했다.
관계자는 "김재중의 팬미팅 소식이 전해지면 국내를 비롯하여 아시아, 유럽 등 전세계 수많은 팬들의 문의가 쇄도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재중은 내년 1월 방영되는 KBS2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에서 천재적 두뇌를 지닌 국정원 대북정보분석관 선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