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로드걸 4명이 터질 듯한 가슴골이 그대도 보이는 섹시한 몸매 대결을 격투기 보다 화끈하게 펼쳤다.
박시현, 최슬기, 민제이, 박진아 등 미녀 로드걸 4명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에서 볼륨감 넘치는 아찔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사진 속 '로드걸 4인' 박시현, 최슬기, 박진아, 민제이는 가슴 라인과 허벅지가 훤하게 드러나는 짧은 상하의를 입은 채 케이지에 올라 남심을 뒤흔들었다. 이들은 모델답게 무결점의 육감적 몸매를 적나라하게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 둘 곳을 없게 만들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드걸답게 화끈하네", "역시 로드걸 육감적 몸매 좋구나", "로드걸 좀 더 화끈해도 되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 파이터' 송가연은 이날 다카노 사토미(일본)에게 경기 시작 4분 29초 만에 TKO로 패했다. 종합격투기에서 2전 1승1패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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