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금'의 수위 높은 섹시함을 선보인 데뷔 5년차 가수 한소아가 S라인이 돋보이는 섹시 복서로 변신했다.
한소아는 최근 한 패션지와 함께 한 패션 화보를 18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한소아는 남자 모델들 사이에서 몸에 달라붙는 가죽 레깅스를 입고 섹시한 자태로 시크한 복서로 변신했다.
한소아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소아 얼굴 몸매 예쁘네", "한소아 여전히 섹시하다", "한소아 복싱 엄청 좋아하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소아는 현재 강남 복싱대회 등을 주관하는 AK프로모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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