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G컵녀' 판링, 속옷만 입고 부엌에서…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5-02-19 22: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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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링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뉴스1 / 판링 웨이보) 판링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뉴스1 / 판링 웨이보)



판링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뉴스1 /  판링 웨이보 ) 판링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뉴스1 / 판링 웨이보 )


중국 모델 판링의 아침 일상과 수영복 화보가 공개됐다.

판링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생활 풍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아침 식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속옷에 셔츠 한 장만 걸치고 부엌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판링은 또 수영복 자태도 과시했다.

판링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근황을 공개했는데사진 속 판링은 해변에 누워 정면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비키니 차림을 한 판링의 탄탄한 볼륨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판링, 비키니 잘 어울린다", "판링, 역시 예쁘다", "판링, 몸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국내에 알려진 판링은 중국에서 'G컵녀'라는 별명으로 더욱 유명하다. 현재는 모델 겸 방송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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