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엉덩이 움켜진 신하균의 '나쁜 손?'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5-02-25 08:51:21
  • -
  • +
  • 인쇄
영화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19금 베드신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뉴스1스포츠 / '순수의 시대' 예고편 캡처) 영화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19금 베드신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뉴스1스포츠 / '순수의 시대' 예고편 캡처)



강한나 엉덩이를 신하균이?
강한나- 신하균의 수위 높은 베드신이 공개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3일 공개된 영화 '순수의 시대' 캐릭터 예고편에는 기녀로 변신한 강한나와 신하균의 19금 베드신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격렬하게 입을 맞추고 서로의 몸을 더듬는 등 거친 베드신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러시면 어쩌란 말입니까", "나리와 함께 그곳으로 가고 싶습니다"라는 대사로 내용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강한나 엉덩이 움켜진 신하균 손 '예고편 맞아?'

누리꾼들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엉덩이 잡은 손 너무 야하다",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극장가서 볼게요",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예고편부터가 19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3월5일 개봉.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