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정과장' 정희태의 깔끔한 투구

조성호 / 기사승인 : 2015-03-02 0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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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공놀이야는 내게 맡기길"

28일 오후 7시 공놀이야와 라바의 한스타 야구봉사그리 플레이오프 결정전이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렸다. tvN 드라마 '미생'의 정과장 정희태가 선발투수로 출전해 힘껏 공을 던지고 있다.

한편 이 날 경기는 공놀이야가 라바에 4회말 14-2, 12점차 콜드 게임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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