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박재민, 어제의 동료에서 오늘은 적

조성호 / 기사승인 : 2015-03-22 19: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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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봐주는거 없어"

레인보우 스타즈의 박재민과 정진운이 각각 연기자 팀과 가수 팀으로 출전해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삼성생명이 후원하고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제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 올스타전(이하 올스타전) 가수 팀과 연기자 팀의 첫 번째 경기가 2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두 번째 경기는 최인선, 우지원, 김훈, 김택훈, 천은숙, 신혜인 등 80~90년대 농구대잔치 스타들이 레전드 팀으로 모여 연예인 올스타 팀(가수+연기자 팀)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 레전드 팀에는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에 유일한 여성 팀으로 참가한 우먼 프레스 선수들도 참가한다.

올스타전에 참가한 연예인과 레전드 팀 선수는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소속 팀)

*연예인 올스타
가수 팀: 감독 김훈
김태우 양동근(이상 예체능), 정진운 나윤권 허인창 강인수(이상 레인보우 스타즈), 정이한 (아띠), 노민혁 (스타즈)… 이상 8명

연기자 팀: 감독: 김택훈
서지석 줄리엔강 조동혁, 김혁(이상 예체능), 이상윤 신성록 여욱환 권성민 박광재(이상 진혼), 박재민(레인보우 스타즈), 김승현 (스타즈), 김재욱 송준근(이상 더홀), 김사권(아띠)… 이상 14명

레전드 팀
최인선(감독 겸 선수), 우지원, 김훈, 김택훈, 천은숙 김희영 김정미 강덕이 양효진 이티파니, 이혜경(이상 우먼 프레스)… 이상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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