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세이프라니... 말도 안돼"
그레이트 3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전한 이병진이 상대방 주자가 홈에서 세이프 되자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소리 지르고 있다. 그레이트는 4일 오후 4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감사원블루아이스와의 경기를 가졌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