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감독은 와인드 업부터 다릅니다"
개그콘서트의 감독 겸 투수 박성광이 귀여운 '애플힙'을 선보이며 멋진 와인드 업을 준비하고 있다. 박성광은 이 날 7이닝을 완투했으나 팀 패배로 아쉬움을 삼켰다. 대회 주관사인 한스타 팀에 6-8로 무릎. 1승1패.
박성광은 7이닝 동안 37타자를 맞아 3점홈런 포함 피안타 11개, 사사구 4개 등을 허용, 8실점했다.
한편 개콘은 4일 오후 8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린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한스타와의 경기에서 한스타에 6-8로 덜미를 잡히며 연승 행진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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