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유니폼입고 농구하는 이기스 이상윤.^^
11일 제2회 한스타 야구봉사리그가 열리던 양주 백석생활체육공원 야구장 옆 농구장에서 이기스 이상윤이 농구로 몸을 풀고 있다. 이기스는 오후 8시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야(이하 연금이야)와의 경기를 앞두고 1시간전에 야구장에 도착했다. 이기스-연금이야 경기를 앞두고 열린 경기는 안재욱, 이성진이 활약한 재미삼아가 감사원을 16- 14로 물리쳤다.
야구장 옆 농구장에서 농구로 몸을 푼 이기스 이상윤, 이주석은 연예인 농구단 진혼에서도 뛰고 있다. 진혼은 지난 3월 19일에 끝난 제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에서 예체능 팀을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