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루나로 좁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근황이 공개됐다.
에프엑스 루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질 축구 박물관. 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으로 햇빛을 가리며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고 있다. 밝은 갈색 단발머리에 화려한 패턴이 있는 흰 블라우스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의 근황을 본 누리꾼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예뻐졌다",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피부 부럽다",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단발 잘 어울려",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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