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예정화가 남다른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가대표 미식축구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은 밤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후드티에 화이트 컬러의 핫팬츠를 입은 채 테라스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핫팬츠에 드러난 그의 남다른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예정화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정화, 정말 몸매 좋네", "예정화, 아슬아슬하다", "예정화, 진짜 사람 다리가 아닌 듯", "예정화, 인형 몸매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예정화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15분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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