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콘서트 도중 드레스 엉덩이와 허리 부분이 터지는 노출 상황을 맞았지만 노련하게 이를 수습했다. (뉴스1/유튜브)
(뉴스1)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콘서트 도중 드레스가 터지는 노출 사고에도 세계적인 스타답게 무난하게 무대를 이끌었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머라이어 넘버원 투 인피니티' 무대에서 드레스 엉덩이와 허리 부분이 터지는 돌발 사태를 맞았다.
드레스가 터지는 상황에도 머라이어 캐리는 당황하지 않았다. 되레 관객에게 드레스가 터진 사실을 알려주며 웃었다. 스태프가 무대로 나와 드레스를 고쳐주는 상황에서도 청중과 이야기를 나누는 노련함을 보였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현재 남편인 닉 캐논과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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