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자연산 F컵이 돋보이는 모델 설경선이 자신의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설경선은 19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번 여름에는 상큼 한 콘셉트로 입어볼까요~? 히힝 어떤 비키니가 더 잘 어울릴지 사진 두근두근. 기다려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경선은 비키니 화보 촬영중 대기실에서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찔하게 파인 비키니를 입은 채 그만의 36-24-35 자연산 풍만한 F컵 가슴라인과 육감적인 가슴골라인을 한 껏 뽐내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설경선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금빛드레스를 입고 참여해 화제를 모았고, 현재 각종 모델 활동과 광고 및 방송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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