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과 걸그룹 AOA 멤버 초아가 남성 잡지에서 섹시미를 마음껏 방출했다.
임수향과 초아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초아는 사전 인터뷰에서 임수향을 계속 언니라고 불렀으나 사실 1990년생 동갑이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이와 함께 동갑내기인 임수향과 초아의 과거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 왼쪽 초아는 GQ 화보에서 브라톱에 청바지를 입은 채 허리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파격 의상으로 노출에도 자신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오른쪽의 임수향은 인스타일 맨 창간호 화보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매끈한 팔다리 라인을 뽐냈다. 상대방을 유혹하는 듯한 풀린 눈빛을 곁들여 묘한 느낌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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