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늘 치는건데 뭘 그렇게 놀라세요~"
이기스 2번 타자 이상윤이 2회초 무사 2루 상황에 우익수 3루타를 때려내고 있다. 순간 뒤에서 지켜보던 팬들이 입을 쩍 벌리며 감탄하고 있다. 이상윤은 이 날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이기스는 23일 오후 6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린 2015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연예기자와의 경기에서 14-4로 승리를 거두고 리그 5연승을 질주했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