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는 과거 남성 잡지 맥심 화보 촬영과 함께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가슴은 자연산이라고 한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맥심)

(뉴스1) 가수 나비가 'SNL코리아6'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그가 한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나비는 과거 남성 잡지 맥심과 진행한 화보 활영에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침대에 엎드려 가슴 라인을 노출하며 볼륨감 있는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비는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가슴이다. 600만 원 벌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 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애들끼리 투표를 했는데 전교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뽑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비 화보. (맥심)

나비의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비 정말 몸매 좋더라", "나비 자연산 가슴 진짜 돈 벌었네", "나비 맥심 화보 인터뷰 발언 솔직하다", "나비 가슴 말 그대로 예쁘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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